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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 지존들의 향연'…충주 세계무예마스터십 내일 팡파르

오후 7시 충주체육관서 개막식…9개 경기장서 8일간 진행
106개국 3천여명 참가…20개 종목 271개 금메달 놓고 격돌

(충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세계 유일의 국제 무예 종합대회인 '2019 충주 세계무예마스터십'이 30일 화려한 막을 올린다.

2016년 세계무예마스터십 개회식 장면
2016년 세계무예마스터십 개회식 장면[충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시대를 넘어 세계를 잇다'(Beyond the Times, Bridge the World)를 슬로건으로 내건 대회는 다음 달 6일까지 8일간 충주체육관, 호암1·2체육관, 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 건국대 체육관, 한국교통대 체육관, 택견원, 세계무술공원, 속초영랑호 화랑도체험관 등 9곳에서 펼쳐진다.

개회식은 30일 오후 7시 충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이낙연 국무총리, 이기홍 대한체육회장 겸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 무예마스터십 조직위원장인 이시종 충북지사, 대회장인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 명예대회장인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위자이칭 IOC 부위원장, 라파엘 키울리 국제경기연맹총연합회(GAISF) 회장, 시에드알리프 핫산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부회장 등 국내외 인사와 선수단, 임원, 시민 등 1만여명이 참석한다.

개회식은 리틀엔젤스 예술단의 합창과 무용으로 막을 연 뒤 세계태권도연맹 시범단의 시범 무대가 이어진다.

'무예의 탄생(Birth of Martial Arts)', '새로운 만남(New rendez-vous)', '평화의 불꽃(Flare of peace)', '영원한 약속(Eternal promise)' 등 4막으로 이뤄져 참가국들의 역사와 전통을 엿볼 수 있는 무용단 공연도 무대에 오른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아이돌 그룹 에이핑크, 밴드 그룹 엔플라잉, 여성 듀오 다비치 등 인기 가수들이 출연,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린다.

이번 대회는 106개국 3천119명(선수 2천414명, 임원 705)이 참가, 역대 최대규모로 치러진다.

세계 랭킹 8위 안에 들거나 최근 3년간 세계 대회 및 대륙별 대회에서 메달을 딴 랭커급 선수도 369명 참가한다.

선수들은 벨트레슬링, 유도, 태권도, 합기도, 주짓수, 무에타이, 삼보, 사바테, 우슈, 카바디, 크라쉬, 펜칵실랏, 한국합기도, 기사, 택견, 씨름, 통일무도, 용무도, 기록경기, 연무경기 등 20개 종목에서 271개의 금메달을 놓고 자웅을 겨룬다.

2016년 청주에서 열렸던 초대 대회 이후 3년 만에 열리는 이번 대회는 GAISF, 문화체육관광부, 외교부, 대한체육회 등이 후원한다.

▲ 관련 사이트 : 2019 충주 세계무예마스터십(http://www.chungju2019.com)

▲ 문의 : 2019 충주 세계무예마스터십 조직위원회(☎043-251-4091)

jeonc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8/29 09: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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