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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내 유통 건어물 등 수산물 방사능 오염 '안전'

송고시간2019-08-28 10:16

"日 원전 오염수 방류 시 동해 수산물 안전 우려" (CG)
"日 원전 오염수 방류 시 동해 수산물 안전 우려" (C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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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도 내에서 유통되는 건어물 등 각종 수산물이 방사능 오염에 안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이 올해 3월부터 8월까지 도내 시·군 대형마트와 수산물 도매시장 14곳에서 유통·판매하는 건어물 등 수산물 95건을 대상으로 방사능 감시 핵종인 세슘(134+137Cs) 및 요오드(131I) 오염도 검사 결과 모두 검출되지 않았다.

9∼10월에는 청소년 안전을 위해 강원도교육청과 협업, 17개 시·군 교육지원청 담당 초·중·고등학교 급식소로 납품되는 농·수산물 등 식품 원료 68건에 대해 방사능 오염도 표본조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2011년 3월 14일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2014년부터 식품 방사능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도내 유통 농·수산·가공식품 등 다양한 품목에 대해 매년 방사능 안전성 확보를 위한 검사를 하고 있다.

최승봉 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28일 "앞으로도 도내 유통 농·수산물 및 가공식품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지속해 실시하겠다"며 "도민 불안감 해소를 위해 연구원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정보공개도 신속히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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