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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하원의장 "베를린에 2차대전 폴란드 희생자 기념관 찬성"

송고시간2019-08-27 21:07

2차대전 당시 독일군의 파괴로 폐허가 된 바르샤바 [AP=연합뉴스 자료사진]

2차대전 당시 독일군의 파괴로 폐허가 된 바르샤바 [AP=연합뉴스 자료사진]

(베를린=연합뉴스) 이광빈 특파원 = 독일의 볼프강 쇼이블레 하원의장은 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 독일이 점령한 폴란드의 희생자들을 위한 기념관을 베를린에 세우는 데 찬성입장을 나타냈다.

27일 현지언론에 따르면 쇼이블레 의장은 전날 일간 쥐트도이체차이퉁에 "그러한 기념관은 사람들에게 나치의 테러와 독일의 점령 아래 고초를 겪은 폴란드인들에게 힘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기념관은 우리의 이웃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독일에서는 최근 연방하원에서 폴란드 희생자들을 위한 기념관을 베를린에 설립하기 위한 움직임이 진행되고 있다.

독일은 1939년 9월 1일 폴란드를 침공하면서 2차 세계대전을 일으켰다.

lkb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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