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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건설현장에 '폭염 영향예보제' 도입…"온열사고 막아"

[서울시 제공]
[서울시 제공]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서울시는 올여름 시가 발주한 건설 현장에 기상청의 '폭염 영향예보제'를 도입해 근로자의 온열 사고를 막았다고 28일 밝혔다.

폭염 영향예보제는 폭염을 관심, 주의, 경고, 위험 등 4단계로 나눠 예보한다.

시는 폭염 예비단계인 폭염관심 단계부터 공사 현장에 살수량 증대, 그늘막 설치, 대형선풍기 설치, 에어컨 설치, 냉수기 설치 등은 물론 온열질환자 사전확인, 안전교육 등을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최고 기온이 35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되는 폭염경보 시에는 실외작업을 중지하고 실내작업으로 전환하고, 38도 이상인 경우는 모든 공사를 중단하도록 안전 기준을 강화했다.

올해 서울 폭염경보는 13회, 폭염주의보는 16회 발령됐다. 이에 맞춰 서울시 발주 60개 건설 현장 4천604명의 근로자 중 962명은 실내작업으로 전환해 작업했고, 3천642명은 오후 2~5시에 실외작업을 중지했다고 시는 밝혔다.

prett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8/28 06: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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