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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방경제 중심도시 도약 방안은…울산 북방물류전략 포럼

송고시간2019-08-27 14:00

울산 북방물류전략 포럼
울산 북방물류전략 포럼

(울산=연합뉴스) 27일 울산시 의사당 1층 시민홀에서 동북아 경제 중심도시 도약을 위한 '울산 북방물류전략 포럼'이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8.27 [울산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young@yna.co.kr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시는 27일 오후 의사당 시민홀에서 '울산 북방물류전략 포럼'을 개최했다.

이 포럼은 최근 북극해 환경 변화와 북방경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북방지역 물류 활성화에 대비하고 동북아 해상물류 중심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자 열렸다.

관련 기관과 해운·항만 관계자, 전문가, 시민 등 120여 명이 참석한 포럼은 주제발표, 패널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주제발표에서 김성준 한국해양대 교수가 '대항해시대와 북극항로'를, 홍성원 영산대 교수가 '북극항로 현황과 울산의 대응'을, 양의석 에너지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이 '북방경제 에너지 부문의 잠재력'을 각각 발표하며 최신 북극항로 정보와 북방지역 에너지 현황 등을 소개했다.

패널토론에서는 하명신 부경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관련 전문가들이 '북극항로와 북방물류를 통한 울산 발전전략'을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인사말에서 "북방지역 국가들은 풍부한 자원과 발전 잠재력을 지닌 전략적 요충지"라면서 "북방교류 활성화에 대비한 체계적 준비로 울산을 북극항로와 북방 해상물류 중심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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