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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피처] 환각·환청 등 부작용 위험…식욕억제제, 국민 45명 중 1명 처방

송고시간2019/09/25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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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이어트에는 남녀노소가 따로 없습니다. 2017년 조사 결과 초중고생의 80.4%가 다이어트 경험이 있었는데요, 다이어트를 처음 시도한 시기가 초등학교 때라는 응답도 45.4%에 달했습니다.

다이어트에는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장기간에 걸쳐 식단을 조절하고 운동을 하는 방법이 권장할 만하죠. 하지만 조금 더 빠르고 손쉽게 살을 빼고 싶어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이런 경우 다이어트약의 도움을 받기도 합니다.

다이어트에는 여러 약이 있는데, 그중에 식욕억제제라는 게 있습니다. 뇌에 작용해서 식욕을 조절해주는 약인데, 펜터민 등 일부 계열은 향정신성의약품으로 분류되죠.

이들 약품은 반드시 의사의 처방을 받아 복용해야 합니다. 환각이나 환청 등은 물론 심한 경우 심장 이상 등 다양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죠.

그런데 지난해 7월부터 올해 4월까지 10개월 간 국민 45명 가운데 1명꼴인 116만명이 이 약을 처방받았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김지원 작가 황경선 인턴기자

[뉴스피처] 환각·환청 등 부작용 위험…식욕억제제, 국민 45명 중 1명 처방 - 2

buff27@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9/25 07: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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