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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청 소속 장교, 육군에 '무인기 관련 특허기술' 이전

방위사업청
방위사업청[방위사업청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준삼 기자 = 방위사업청은 25일 "청에서 근무하는 군 장교가 발명한 무인기 관련 기술이 육군으로 이전돼 지난 2일 정식으로 특허등록이 됐다"고 밝혔다.

이 기술은 육군 지한국 소령(진)이 발명한 '조난 유닛 위치 추적용 무인항공기 및 이를 이용한 위치 추정 방법'으로, 조난 위치에서 발신한 응급신호를 수신한 무인항공기가 조난 위치를 계산할 수 있게 해준다.

방사청은 "이 기술을 활용하면 위치정보시스템(GPS)의 단점을 극복하고 스마트폰의 기지국 신호가 닿지 않는 재난사고 지역이나 해상 및 산악지역 등에 조난된 인원의 위치를 신속히 확인해 구조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jsle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8/25 16:5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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