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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항공사 설립 경쟁…6개사 허가·3개사 추진

(하노이=연합뉴스) 민영규 특파원 = 베트남에서 항공 수요가 급증하면서 항공사 설립 경쟁이 치열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온라인 매체 VN익스프레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베트남의 항공 승객수와 화물량이 각각 연평균 20.5%와 13.2% 증가했다.

이에 따라 항공사 설립이 잇따라 올해 초 뱀부항공이 처음 취항, 베트남의 다섯 번째 항공사가 됐다.

지난 7월에는 베트남군과 민간 합작사인 비엣스타항공이 운항 허가를 받았다.

또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인 빈그룹이 출자한 '빈펄항공'과 현지 유력 여행사인 비엣트래블이 설립한 '비엣트래블항공'이 운항허가 신청을 추진 중이다.

이어 접객업체인 티엔민그룹도 내년부터 항공기 운항을 시작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카이트항공'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 같은 계획이 모두 성사되면 베트남에는 최소 9개 항공사가 생긴다.

베트남 하노이 노이바이 공항
베트남 하노이 노이바이 공항[연합뉴스 자료 사진]

youngkyu@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8/24 13:3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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