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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원로 56명 "정쟁만 남은 한국 정치 바꿔야"

평화와 상생의 대한민국 다른백년 운동 제안합니다
평화와 상생의 대한민국 다른백년 운동 제안합니다(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함세웅 신부가 23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평화와 상생의 대한민국 다른백년' 운동 제안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19.8.23 jin90@yna.co.kr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사회·문화 원로 56명이 '평화와 상생의 대한민국 다른백년' 운동을 시작하자고 제안했다.

이들은 23일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새로운 백년 운동이 필요하다면서 "공동의 기억을 바탕으로 다가올 100년을 준비하는 국민운동을 하자"고 말했다.

평화와 상생의 대한민국 다른백년 운동에는 여섯 가지 과제를 담았다.

이들은 먼저 정치 개혁을 제안하면서 "국익도 명분도 실리도 민생도 사라지고 정쟁만 남은 한국 정치를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분단체제가 남긴 대립과 갈등을 해소하고 민족자존과 한반도 평화, 동북아 공존 시대를 열어나가자"며 "든든한 사회안전망이 혁신과 번영 토대가 되는 상생 경제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지속가능한 삶을 보장하는 생태와 환경, 함께 살아가는 능력을 지니는 교육, 일본제국주의와 식민지배 유산 청산도 과제로 제시했다.

이들은 다른백년 운동과 관련해 폭넓은 숙의가 일어나길 희망한다면서 "다가올 미래는 국민 모두의 힘과 지혜에 의해 성취되는 다른백년이 되도록 하자"고 말했다.

psh5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8/23 13:4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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