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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떠난 스터리지, 트라브존 이적 '3년 계약'

트라브존스포르에 입단한 대니얼 스터리지
트라브존스포르에 입단한 대니얼 스터리지[트라브존스포르 트위터 캡처]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이영호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에서 활약했던 스트라이커 대니얼 스터리지(30·잉글랜드)가 터키 명문 트라브존스포르로 이적했다.

트라브존스포르는 22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자유계약(FA) 신분인 스터리지와 3년 계약을 했다. 1년 계약연장 옵션이 포함됐다"고 발표했다.

영국 버밍엄 출신의 스터리지는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 유소년팀 출신으로 2006-2007시즌 맨시티를 통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무대에 데뷔한 공격수다. 잉글랜드 대표팀에서도 26경기에 나서 8골을 기록했다.

첼시를 거쳐 2013년 1월 리버풀로 이적한 스터리지는 7시즌 동안 정규리그 116경기에 나서 50골을 터트리며 맹활약했다.

특히 2013-2014 시즌에는 정규리그 29경기에서 21골을 쏘아 올려 전성기를 보냈다.

하지만 이후 잦은 부상으로 '유리 몸'이라는 불명예스러운 별명을 얻었고, 주전 경쟁에서 밀리면서 점점 출전 기회를 잃었다.

지난 시즌 리버풀과 계약이 끝난 스터리지는 새로운 팀을 물색해왔고, 트라브존스포르와 주급 2만7천파운드(약 3천940만원)에 3년 계약을 하면서 새로운 축구 인생을 시작하게 됐다.

horn9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8/22 09:1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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