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설악산사무소, 출입금지구역 출입행위 집중단속

(속초=연합뉴스) 이종건 기자 =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오는 26일부터 출입금지구역 출입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산악사고 헬기 구조
산악사고 헬기 구조[강원도소방본부 제공]

이는 지난 7월 출입금지구역에서 사망사고가 발생하는 등 출입금지구역에서의 안전사고가 사라지지 않고 있는 데다가 단풍철을 앞두고 출입금지구역 출입행위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데 따른 조치다.

공원사무소는 특별 단속반을 편성해 출입금지구역인 공룡능선 일원 천화대와 칠형제봉 등 암벽·능선을 중심으로 단속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공원사무소는 "출입금지구역에서 발생하는 사고는 대부분 사망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이들 구역에는 절대로 출입해서는 안 된다"며 "본격적인 산행 시즌을 앞두고 탐방객 안전사고 예방 차원에서 단속에 나서게 됐다"고 설명했다.

설악산국립공원에서는 지난 4월 출입금지구역인 소토왕골에서 등산객 2명이 추락해 1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친 데 이어 7월 31일에도 칠형제봉 일대에서 50대 남성이 추락해 숨지는 등 출입금지구역에서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mom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8/20 16:46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