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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소이어 美해군 7함대 사령관 '보국훈장 국선장' 서훈

필립 소이어 미 해군 7함대 사령관
필립 소이어 미 해군 7함대 사령관[해군작전사령부]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한미 해군 교류 협력 활성화에 기여한 미 해군 7함대 필립 소이어 사령관에게 보국훈장 국선장이 서훈됐다.

해군작전사령부는 심승섭 해군참모총장이 정부를 대표해 20일 필립 소이어 중장에게 '보국훈장 국선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보국훈장은 정부 최고 서훈으로 1등급부터 5등급까지 있다.

국선장은 2등급에 해당한다.

해군은 보도자료에서 "2년 재임 기간 전시 한미 연합해군 작전계획을 발전시키고 이를 훈련과 연습 시 검증해 작전계획 완전성을 보장했다"면서 "연합해군구성군사령부 발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7함대 사령부와 월간 지휘관 회의 정례화, 상호 연락장교 파견, 통합사무실 확대 등 양국 해군의 교류 협력을 주도한 공로가 있다"고 밝혔다.

이날 서훈식에서 필립 소이어 사령관에게 '소이영'(邵理榮)이라는 한국 이름도 전달됐다.

소이영은 고을 이름 소(邵)와 다스릴 이(理), 영화 영(榮)으로 구성돼 있다.

2017년 8월 부임한 필립 소이어 사령관은 오는 9월 후임자에게 직책을 넘긴 뒤 미국 해군본부 전략기획부장으로 부임한다.

필립 소이어 사령관은 "비록 한국을 떠나지만, 양국 해군의 연합공조체제가 굳건히 유지될 수 있도록 지속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read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8/20 17:3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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