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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옛 동명초 야외 물놀이장 폐장…2만2천여명 방문

송고시간2019-08-20 10:29

(제천=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충북 제천시는 '도심 속 피서지'로 운영한 야외 물놀이장을 폐장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원도심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옛 동명초등학교 부지에 야외 물놀이장을 조성했다. 물놀이장은 제15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와 연계해 지난달 19일부터 지난 18일까지 운영됐다.

[제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 기간 2만2천805명이 입장했다.

야외 물놀이장은 2천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도심에서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시는 풍선의 달인, 페이스페인팅, 움직이는 포토존 등 물놀이장을 무대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또 시민들이 많이 찾도록 30분 간격으로 4개 코스의 '무지개 버스'를 운행했다.

시 관계자는 "물놀이장이 매년 여름 휴가철에 도심 속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미비한 점을 보완할 것"이라고 말했다.

jc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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