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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내년 특수상황지역 신규사업 국비 25억원 확보

송고시간2019-08-20 09:50

(파주=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도 파주시는 특수상황 지역 지원 신규사업비 25억원이 내년 정부 예산안에 확정됐다고 20일 밝혔다.

파주시청
파주시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특수상황 지역은 '국가균형발전 특별법'에 의한 접경지역으로 파주시 전체가 해당한다.

특수상황 지역 지원 신규사업은 균형 발전 특별회계를 통해 최대 80%까지 국비를 지원받아 파주시 살림에 많은 도움이 되는 사업이다.

파주시에서 현재 추진 중인 특수상황 지역 지원 계속사업은 파주∼부곡 간 도로 확장·포장공사, 용주골 창조문화 밸리 프로젝트, 돌다리 문화마을, 리비교 황포돛배 옛 물길 개발 사업, 지표수 보강개발(발랑·탄현지구) 등이다.

내년 신규사업과 국비 예산은 ▲ 이등병 마을, 편지길 조성(21억원) ▲ 파주 밤고지 평화생태마을 지원(4억원) 등 25억원이다.

'이등병 마을, 편지길 조성' 사업은 미군 부대 이전으로 지역경제가 침체한 광탄면 신산리 일원의 빈집을 활용한 사업이다.

가수 김광석이 부른 노래 '이등병의 편지' 작사·작곡가인 김현성씨의 고향을 테마로 김현성 스토리하우스, 이등병우체국, 이발소, 라이브카페, 야외공연장, 산책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파평면 두포리, 마산리 일원의 '파주 밤고지 평화생태마을' 주민들은 2013년부터 마을공동체를 형성해 밤고지 밤 벚꽃놀이 행사와 평화교육 프로그램, 마을공동체 사업을 홍보하는 책자를 발행하는 등 활발히 활동해 오고 있다.

내년부터 밤고지 평화교육센터 조성과 이정표 설치, 주민 강화교육, 마을 활성화 컨설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n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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