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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살 낙원상가 이야기…서울 건축 스토리텔링 공모전 대상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서울시는 제5회 '나와 함께한 건축, 스토리텔링 공모전' 결과 수상작 25편과 시민투표 선정작 3편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공모전에 참여한 총 1천98편 가운데 심사를 거쳐 에세이 부문에서 16편, 미디어 부문에서 9편을 수상작으로 뽑았고, 시민투표를 통해 별도로 3편을 선정했다.

대상은 낙원상가의 이야기를 담은 '낙원상가'(미디어 부문)가 차지했다. 이 작품은 올해로 완공 50년을 맞은 낙원상가의 악기 장인들과 뮤지션들의 사연을 동영상에 담았다.

공모전 수상작은 9월 제11회 서울건축문화제 기간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 전시된다.

낙원악기상가
낙원악기상가[연합뉴스 자료 사진]

okk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8/18 11:1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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