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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사흘만에 반등…WTI 0.7%↑

송고시간2019-08-17 04:54

(뉴욕=연합뉴스) 이준서 특파원 = 국제유가가 3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16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9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0.7%(0.40달러) 상승한 54.8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10월물 브렌트유도 오후 3시30분 현재 전날보다 배럴당 0.67%(0.39달러) 오른 58.6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미·중 무역전쟁과 맞물린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로 연이틀 급락한 탓에 저가성 매수세가 유입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뉴욕증시도 강세를 보이면서 원유시장의 투자심리를 개선하는데 일조했다.

국제금값은 하락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12월 인도분 금은 전날보다 온스당 0.5%(7.60달러) 하락한 1,523.6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주간 기준으로는 1% 올랐다.

[AP=연합뉴스]

[AP=연합뉴스]

j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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