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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교육원장 10년 현응스님 퇴임…해인사 주지로

해인사 주지에 현응스님 임명
해인사 주지에 현응스님 임명(서울=연합뉴스)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은 16일 제12교구본사 해인사 주지에 현응스님을 임명했다. 임명식에서 기념촬영을 한 총무원장 원행스님(왼쪽)과 현응스님. 2019.8.16 [대한불교조계종 제공]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경남 합천 해인사 주지로 10년 가까이 조계종 교육원장을 지낸 현응스님이 임명됐다.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은 16일 제12교구본사 해인사 주지에 현응스님을 임명했다.

원행스님은 임명식에서 "10여년간 중앙종무기관 소임의 결실을 보는 자리인 것 같다. 쉬지도 못하고 다시 큰 소임을 맡게 됐다"며 "앞으로 종단에 큰 기여를 기대하겠다"고 당부했다.

이에 현응스님은 "종단에서 해인사가 차지하는 위상이 높고 거는 기대 또한 남다른 만큼 총림 대중들과 힘을 모아 종단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응스님은 2009년 11월부터 조계종 교육원장을 맡아 종단 내 불교 교육개혁에 집중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도제식에 머물렀던 종단 교육 체제를 공교육 체제로 정비하고, 불교의 현대화, 한글화를 추진했다.

그는 종성스님을 은사로 1972년 수계했다. 총무원 기획실장, 제12·13·14대 중앙종회의원, 교육원장을 지냈다.

eddi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8/16 18:3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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