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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고·태장고, 대통령기 전국하키대회 남녀 고등부 우승

남고부 우승을 차지한 용산고 선수단.
남고부 우승을 차지한 용산고 선수단. [대한하키협회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용산고와 태장고가 제33회 대통령기 전국하키대회 남녀 고등부 정상에 올랐다.

용산고는 16일 충남 아산 학선 하키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 고등부 결승전에서 아산고를 2-1로 물리쳤다.

앞서 열린 여고부 결승에서는 태장고가 대전국제통상고를 3-0으로 제압했다.

11일에 끝난 남녀 일반부와 대학부에서는 일반부 인천체육회(남자)와 아산시청(여자), 대학부는 남녀부 모두 한국체대가 우승했다.

대회 최우수선수에는 일반부 문은택(인천체육회)과 조혜진(아산시청), 대학부 정헌호와 김명선(이상 한국체대), 고등부 오한솔(용산고)과 손혜령(태장고)이 각각 선정됐다.

emailid@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8/16 17:3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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