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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코의 시초 '오만과 편견' 연극으로…이달 국내 초연

로코의 시초 '오만과 편견' 연극으로…이달 국내 초연 - 1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 영화와 드라마로 숱하게 변주된 제인 오스틴(1775∼1817)의 소설 '오만과 편견'이 달콤한 연극으로 찾아온다.

공연제작사 달컴퍼니는 오는 27일부터 10월 20일까지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2인극 '오만과 편견'을 국내 초연한다고 16일 밝혔다.

1813년 출간된 원작은 젊은 남녀가 오해와 편견 속에 울고 웃으며 엮어나가는 사랑 이야기다. 오늘날 로맨틱 코미디 장르의 시초로 꼽히며, 1995년작 영국 BBC 드라마는 다아시 역을 맡은 배우 콜린 퍼스를 만인의 왕자님으로 만들었다.

2인극 버전은 2014년 영국 솔즈베리 극장에서 처음 소개됐다. 배우 겸 작가 조애나 틴시가 각색하고 아비게일 앤더슨이 연출을 맡아 활기찬 전개로 호평받았다.

국내 공연 연출은 박소영이 맡는다.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계셔', '키다리 아저씨' 등을 이끌며 보여준 서정적 연출이 힘을 발휘할 전망이다.

주인공 '엘리자베스'와 '다아시' 등 21명의 캐릭터는 모두 배우 두 명이 연기한다. 엘리자베스 위주의 A1 역은 김지현과 정운선이 맡는다. 다아시를 주축으로 한 A2 역으로는 이동하, 윤나무, 이형훈이 낙점됐다.

관람료는 3만∼5만5천원.

clap@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8/16 16:4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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