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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열단·약산 김원봉 재조명 학술회의

7월 9일 열린 조선의열단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 발족식
7월 9일 열린 조선의열단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 발족식[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1919년 11월 만주에서 조직한 독립운동단체인 조선의열단과 의열단에서 활동한 약산(若山) 김원봉을 재조명하는 학술 행사가 열린다.

조선의열단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는 20일 국회 입법조사처 대회의실에서 '조선의열단과 약산 김원봉, 100년을 기억하다' 학술회의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윤경로 전 한성대 총장이 기조강연을 한다.

이어 의열단에 관한 책을 쓴 김삼웅 전 독립기념관장과 김주용 원광대 교수가 발표자로 나선다.

김 전 관장은 사전에 공개된 발표문에서 김원봉이 1958년 무렵 북한 정치계에서 퇴장한 사실과 관련해 숙청설, 은퇴설, 자살설이 제기됐으나 모두 진위가 확실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그는 "일부 정치인과 언론이 약산을 한국전쟁의 원흉이자 남침의 핵심 인물로 몰아치고 있지만, 이는 사실과 거리가 멀다"면서 독립전쟁 영웅인 김원봉에게 합당한 예우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난달 9일 발족한 조선의열단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는 항일독립선열선양단체연합과 조선의열단기념사업회가 주축이 돼 만들었다.

psh5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8/16 14:0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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