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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원광대, '의료용 대마' 국산화 나선다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대학교와 원광대학교는 의료용 대마의 국산화 연구를 공동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의료용 대마 처방 확대 촉구'
'의료용 대마 처방 확대 촉구'[연합뉴스 자료사진]

두 대학은 올 3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의 일부 개정으로 의료용 대마를 환자에게 처방될 수 있는 길이 열리자 의료용 대마를 국산화하기로 약속했다.

국가혁신클러스터 기업지원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전북대와 원광대는 'LED 식물공장을 활용한 의료용 대마 재배 및 생리활성 평가기반 기술개발'을 주제로 연구한다.

대마의 환각성분을 줄이고 치료 성분을 늘려 생리활성을 극대화하는 것이 기술의 핵심이다.

전북대 LED 식물공장이 의료용 대마를 재배·생산한다. 원광대는 한약학과를 중심으로 생리활성을 평가한다.

연구 책임을 맡은 원광대 기지예 교수는 "고품질 의료용 대마 생산의 기반을 갖추면 지역 기업 등과 함께 의약품을 개발할 수 있는 길이 열릴 것"으로 기대했다.

홍창희 전북대 LED 농생명융합기술연구센터장은 "두 대학이 합심해 전북 익산을 의료용 대마의 거점으로 만들고 실증을 위해 새만금까지 범위를 확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sollens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8/16 11:2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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