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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헬로APM, 길에서 먹을거리 판매…주변 상인 피해"

헬로 APM 갑질 중단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가 16일 헬로 APM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헬로 APM이 건물 부출입구 주변에 불법으로 매장을 설치하고 먹을거리를 판매하면서 주변 영세상인의 상권을 위축시켰다"고 주장하고 있다. [헬로 APM 갑질 중단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제공]
헬로 APM 갑질 중단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가 16일 헬로 APM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헬로 APM이 건물 부출입구 주변에 불법으로 매장을 설치하고 먹을거리를 판매하면서 주변 영세상인의 상권을 위축시켰다"고 주장하고 있다. [헬로 APM 갑질 중단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제공]

(서울=연합뉴스) 박의래 기자 = 서울 중구 동대문에 있는 쇼핑몰 '헬로 APM'이 쇼핑몰 앞 거리에서 먹을거리를 판매하면서 주변 상인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헬로 APM 갑질 중단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는 16일 헬로 APM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헬로 APM이 오래전부터 건물 부출입구 주변에 불법으로 매장을 설치하고 먹을거리를 판매하면서 주변 영세 상인의 상권을 위축시켰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건물 출입구 주변의 보행권이 침해되고 있으며 차량 진입로와 근접해 있어 안전사고 위험도 상당히 높다"며 "그런데도 영업을 중단하지 않고 건물 정문 앞 공연장으로 운영하던 공간에 커다란 먹을거리 매장을 또 설치하려 한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중구청의 공사 중지 명령도 거부하면서 오히려 가처분신청을 했다"며 "주변 입점상인과 가판점 상인들, 노점상인들 수백 명의 상권을 빼앗는 행동"이라고 지적했다.

이들은 "APM은 가처분신청을 취소하고 공사를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laecorp@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8/16 14:5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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