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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 계곡에 고립됐던 4명 모두 구조

계곡물 범람 등산객 조난사고(PG). 기사와 직접 관련 없음.
계곡물 범람 등산객 조난사고(PG). 기사와 직접 관련 없음.[제작 이태호]

(경주=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경북도 소방본부는 태풍 크로사 영향으로 내린 비로 경주시 절골안길 한 사찰 근처 계곡에 고립됐던 A(63)씨 등 50∼60대 4명을 모두 구조했다고 15일 밝혔다.

119구조대는 이날 오후 4시 34분부터 사찰 근처 계곡에서 구조작업을 벌여 1시간 40분 만에 고립됐던 4명을 모두 구조했다. 구조 과정에서 다친 사람은 없었다.

이 계곡 근처에는 모두 6명이 고립됐지만 나머지 2명은 계곡 반대쪽에 있는 사찰에서 머무르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오후 4시까지 경주에는 모두 21.1㎜ 비가 내렸다.

leek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8/15 21:4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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