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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 "미중 무역분쟁 긴장 여전…글로벌 경제 압박"

트럼프, 중국 수입품 10% 관세 (PG)
트럼프, 중국 수입품 10% 관세 (PG)[장현경 제작] 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곽민서 기자 = 모건스탠리는 14일 미중 무역분쟁의 긴장이 여전하다며 관련 이슈가 글로벌 경제에 계속해서 압박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모건스탠리는 "미중 협상 대표 간 통화 내용을 살펴보면 농산물 구매나 화웨이, 환율 조작, 지식재산권 보호 등 중요한 이슈에 대해서는 진전이 거의 없다"며 "기존에 부과된 관세를 인하할 방법은 여전히 찾아보기 어렵고 부과를 선언한 관세는 추가로 적용돼야 하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또 "현재 미중 무역협상은 최근 주요 20개국(G20) 회의 직후나 지난 5월 협상이 결렬됐을 때보다 안 좋은 상황에 놓여 있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미국이 관세 부과를 연기하면서 경제 충격이 지연되고 있지만, 무뎌지지는 않았다"고 강조했다.

앞서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13일(현지시간) 일부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추가 관세 부과를 오는 12월까지 3개월 남짓 연기하기로 했다.

또 중국 상무부는 자국 측 협상 대표인 류허 부총리가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 및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과 통화했으며 향후 2주 이내에 추가 통화를 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mskwa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8/14 16:4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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