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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광한루 600주년 맞아 특별 개방…선착순 예약

남원 광한루
남원 광한루[연합뉴스 자료사진]

(남원=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남원시는 광한루 건립 600주년을 기념해 이달 31일까지 특별 개방행사를 한다고 14일 밝혔다.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2시 등 하루 2차례에 걸쳐 30분씩 개방한다.

15명씩을 선착순으로 예약(☎ 063-620-8903)받으며, 문화관광해설사가 전문적인 해설 서비스를 해준다.

남원시는 다음 달에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에 광한루원에서 국악 버스킹(거리공연)도 한다.

광한루는 조선 초기인 1419년에 남원으로 유배 온 황희 정승이 지은 목조건물로 평양 부벽루, 진주 촉석루, 밀양 영남루와 함께 우리나라 4대 누각으로 불린다.

1597년 정유재란 때 불탄 것을 1626년에 재건했으며 보물 제281호로 지정돼 있다.

doin10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8/14 14:2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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