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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반군 "사우디 공항에 드론 공격"…사우디 "피해 없어"

(카이로=연합뉴스) 노재현 특파원 = 예멘 반군 후티(자칭 안사룰라)는 13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남서부 아브하 공항을 드론(무인기)으로 공격했다고 밝혔다.

반군은 자신이 운용하는 알마시라TV 트위터에서 공격용 무인기 '가세프-2K'를 동원해 사우디 아브하 공항에 대한 작전을 수행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사우디가 주도하는 아랍동맹군의 투르키 알말리키 대변인은 반군 후티의 무인기가 예멘 영토에 떨어졌다며 아브하 공항은 공격을 받지 않았다고 말했다.

아브하 공항은 예멘 국경에서 약 200㎞ 떨어져 있다.

이슬람 시아파 맹주 이란의 지원을 받는 것으로 알려진 반군 후티는 최근 몇 달 사이 사우디에 대한 공격을 강화했다.

사우디는 2015년 예멘이 내전에 휩싸인 뒤 아랍에미리트(UAE) 등과 아랍동맹군을 결성해 반군 후티에 맞서고 있다.

예멘 반군의 드론 모습 [알마시라 방송 캡처=연합뉴스]
예멘 반군의 드론 모습 [알마시라 방송 캡처=연합뉴스]

noja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9/08/13 22:5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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