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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화재로 의식 잃은 운전자, 경찰이 구조

구조 과정에서 경찰관 화상 입어

(파주=연합뉴스) 최재훈 기자 = 사고로 불이 난 차 안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운전자가 경찰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

[파주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파주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3일 경기 파주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께 파주시 법원읍 성암사 부근에서 SUV 차량이 나무와 경계석 등을 들이받았다.

충돌 후에도 앞바퀴가 돌며 차에서 불이 났다. 하지만, 운전자 A씨는 정신을 잃어 차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들은 소화기로 불을 끄고, 삼단봉과 망치로 유리창을 깨 A씨를 무사히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다.

이 과정에서 법원파출소 소속 이승엽 경위는 팔꿈치에 화상을 입었고, 박지형 경사도 구토와 호흡 곤란으로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jhch793@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8/13 19:3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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