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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변색 수돗물 35건 수질검사 결과 '기준 적합'

(포항=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포항시는 최근 수돗물 필터 변색과 관련해 신고된 피해 사례 중 35건이 수질검사 결과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3일 밝혔다.

수돗물 필터 변색 민간전문조사단 회의
수돗물 필터 변색 민간전문조사단 회의[포항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시에 따르면 지난 10∼11일 접수된 피해 신고 사례 46건 가운데 시료를 채취한 35건에 대해 경북보건환경연구원에 수질검사를 의뢰한 결과 모두 먹는 물 수질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2일 의뢰한 29건에 대해서는 아직 검사가 진행 중이다.

포항에서는 최근 남구 일대를 중심으로 붉은색 수돗물이 나와 주민들이 불안해하고 있다.

지난 10일부터 접수된 피해 신고는 13일 오후 5시 기준으로 모두 397건에 이른다.

시는 이날 대학교수 3명, 수자원공사 1명, 환경공단 1명, 한국상하수도협회 1명 등 모두 7명으로 민간전문조사단을 구성해 수돗물 변색 원인 파악에 들어갔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민간전문조사단 활동에 적극적으로 협력해 근본 원인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시민들에게 안정적으로 수돗물을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msh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8/13 19:1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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