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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충남도청 본관, 전시기능·도서관 공간으로"

활용방안 민관합동위 권고안…의회동·신관동에 창업플랫폼 등 검토
새로운 옛 충남도청 활용 권고안
새로운 옛 충남도청 활용 권고안[대전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대전 대표 근대문화유산인 옛 충남도청을 문화공간 등으로 활용하자는 제안이 나왔다.

'옛 충남도청 활용방안 마련을 위한 민관합동위원회'는 13일 오후 대전시청 중회의실에서 제6차 회의를 하고 최종 권고안을 대전시에 전달했다.

위원회는 본관의 외형은 보존하고 내부 공간은 전시기능과 도서관이 함께하는 문화공간으로 활용하기를 권고했다.

의회동과 신관동에는 벤처 창업플랫폼, 지역거점별 소통 협력 공간, 시민대학 등을 마련하고 새로운 외벽을 설치하는 등 리모델링을 검토하라고 제안했다.

본관과 신관동, 의회동 사이 마당은 모든 방문객이 모였다가 가고자 하는 건물로 흩어질 수 있는 중심 공간으로 꾸미도록 권고했다.

지하에는 주차장과 카페, 회의실, 강당 등 적정한 공유 시설도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권고안은 옛 충남도청 이미지를 반영한 새로운 이름이 필요하다는 내용도 담았다.

옛 충남도청 개발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대통령 공약으로 선정된 후 지난해 도청 이전부지 매입비가 국비(820억원) 반영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충남도 사이에 이전부지 매매계약이 이뤄지면서 본격화했다.

문체부는 활용방안을 올해 말까지 결정하기로 했다.

soy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8/13 16:5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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