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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김제역 정차 확정에 김제시민 '환호'

(김제=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 김제시민의 염원인 KTX의 김제역 정차가 확정되자 김제시와 시민들은 일제히 환호했다.

기뻐하는 김종회 국회의원(가운데)과 박준배 김제시장(오른쪽)
기뻐하는 김종회 국회의원(가운데)과 박준배 김제시장(오른쪽)[김제시 제공]

13일 김제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하루 4차례(상행 2회·하행 2회) 운행 중인 서울 용산∼서대전∼목포 구간 KTX 노선에 김제역 정차 운행을 이날 확정 발표했다.

김제역은 2004년 KTX가 개통한 후 2015년 4월 호남고속철도 때 개통까지 김제와 완주, 부안 등 전북 서부지역 50여만명의 KTX 이용을 책임져왔다.

하지만 호남고속철 개통과 함께 김제역 정차가 중단됐다.

반발한 시는 올해 KTX 김제역 정차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KTX 김제역 정차의 당위성을 알려왔다.

시민들은 "그동안 KTX를 이용하려면 김제역에서 열차를 타고 익산역에서 환승하거나 차로 익산까지 이동한 뒤 익산역에서 KTX를 이용해야 했다"며 "김제역 정차 결정으로 큰 불편을 덜게 됐다"고 환영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시민의 염원이 이뤄져 가슴이 벅차다"며 "인구가 26만명이던 김제시의 옛 명성을 되찾는 계기가 되고 인접한 부안군과 완주군, 혁신도시의 경제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반겼다.

sollens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8/13 15:5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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