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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2부 안양, 전남에 4-2 대승 '8경기 무패행진'

송고시간2019-08-11 22:48

부산은 대전 잡고 2연승…선두 추격 '잰걸음'

골 세리머니를 펼치는 FC안양 선수들
골 세리머니를 펼치는 FC안양 선수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FC안양이 전남 드래곤즈에 대승을 거두고 8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가며 선두권 추격에 불을 댕겼다.

안양은 11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전남과 하나원큐 K리그2 2019 23라운드 홈경기에서 4-2로 이겼다.

최근 2경기 연속 무승부로 답답했던 안양은 3경기 만에 승리를 따냈다. 무패행진도 8경기(6승 2무)로 늘렸다.

승점 39를 쌓은 안양은 선두 광주FC(승점 50)와 이날 대전 시티즌을 물리친 2위 부산 아이파크(승점 45)와의 격차를 줄이며 선두권 추격을 이어갔다.

반면 8위 전남은 4경기 연속 무승(1무 3패)의 부진에 빠졌다.

전반 20분 김상원의 프리킥 선제골로 앞서 나간 안양은 전반 37분 팔라시오스의 추가 골과 전반 44분 알렉스의 결승 골이 이어지면서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후반 21분 김선웅의 득점포로 추격에 나선 전남은 후반 24분 안양 채광훈에게 쐐기 골을 얻어맞고 무너졌다.

전남은 후반 44분 김영욱의 득점포가 터졌지만, 경기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부산구덕운동장에서는 부산 아이파크가 대전 시티즌에 2-0으로 완승했다.

2연승을 따낸 2위 부산은 1위 광주와 승점 차를 5로 줄인 가운데 9위 대전은 23라운드 승리의 기운을 잇지 못하고 패배의 수렁에 빠졌다.

후반 12분 박종우의 프리킥 결승 골로 기선을 제압한 부산은 후반 15분 이정협의 헤딩 패스를 받은 이동준의 왼발 슛이 골그물을 흔들면서 승리를 마무리했다.

horn9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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