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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발효소스 토굴에 '장류 역사 전시관' 마련

송고시간2019-08-11 15:49

순창 장류연구소 발효실
순창 장류연구소 발효실

[순창군 제공]

(순창=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순창에 있는 발효 장류를 저장하는 인공동굴에 장류(醬類) 역사를 보여주는 공간이 마련됐다.

11일 순창군에 따르면 순창읍 전통고추장민속마을 내 134m, 최대폭 46m의 장류 저장고인 발효소스 토굴에 장류 역사를 한눈에 보는 장류 역사 전시관을 최근 구축했다.

이곳에는 고조선, 삼국시대, 조선시대, 현재에 이르는 장류 및 발효에 관한 자료 전시 공간과 함께 대형 장류 저장고, 사진 촬영지, 장류 체험공간을 갖췄다.

발효소스 토굴은 한여름에도 실내온도를 18도로 유지하면서 피서지는 물론 장류 체험과 학습 공간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김재건 순창군 장류사업소장은 "발효소스 토굴 내에 장류 기원부터 현재의 모습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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