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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물에 풍덩…충북 계곡마다 피서 인파

송고시간2019-08-11 13:27

(청주=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휴일인 11일 충북은 불볕더위가 이어진 가운데 도내 주요 계곡과 유명산은 피서 인파로 붐볐다.

속리산국립공원에는 정오 현재 7천600여명이 찾아 시원한 계곡에서 더위를 식히거나 산책·산행으로 건강을 다졌다.

선유동계곡에는 680여명이 물놀이를 즐겼고, 화양동에도 일부 등산객을 포함해 1천200명이 몰렸다.

남천계곡 자료 사진 [단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남천계곡 자료 사진 [단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남천계곡과 다리안계곡, 선암계곡, 사동계곡 등 단양지역 청정 계곡과 주변 야영장·오토캠핑장도 피서객들로 북적였다.

월악산국립공원에도 오후 1시 현재 6천500여명의 탐방객이 입장했다. 송계지구 일대 계곡과 야영장은 3천300여명의 피서객으로 절정을 이뤘다.

충북은 폭염경보가 발효 중이며 오후 1시 현재 청주 34.2도, 충주 32.6도, 보은 32.2도 등의 기온을 보인다.

jc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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