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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악취 없앤다…부산시·교육청 분류식 하수관로 조기 완공

송고시간2019-08-11 09:09

하수도 악취
하수도 악취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연합뉴스) 박창수 기자 = 부산지역 학교 내 악취를 없애기 위한 분류식하수관로 연결 사업이 조기에 완공된다.

부산시와 부산교육청, 부산환경공단은 12일 시청에서 '학교 분류식하수관로 연결사업 협약식'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협약은 악취와 오·폐수 등으로부터 오염을 방지하고 수질 개선과 위생환경 개선을 공동으로 추진한다는 내용을 담는다.

지난해 기준 부산 시내 분류식 하수관로 정비율은 62%다. 학교 정화조 폐쇄 등 배수 설비 정비율은 34%에 불과하다.

이번 협약으로 시와 교육청 등은 2025년까지 1천85억원을 들여 학교 외부 분류식 하수관로 66㎞와 학교 내부 배수시설 114㎞를 조기에 정비하기로 했다.

부산시가 분류식 하수관로 사업비를, 교육청이 학교 내 배수 설비 사업비를 각각 부담한다.

부산환경공단은 사업계획 수립과 공사 지원, 관로 유지관리 업무를 맡는다.

부산시와 교육청, 환경공단은 앞으로 기본 계획 수립과 실시설계 용역 등을 통해 구체적인 사업 계획을 마련하기로 했다.

pc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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