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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레끼마' 영향…인천 9개 항로 여객선 운항 차질

송고시간2019-08-11 06:52

여객선 통제
여객선 통제

[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중국 해안선을 따라 북상하는 제9호 태풍 레끼마의 영향으로 11일 오전 인천과 인근 섬을 잇는 9개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차질을 빚었다.

인천항 운항관리센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40분 현재 인천 먼바다에는 3m가 넘는 높은 파도가 일고, 초속 10∼18m의 강한 바람이 불고 있다. 서해5도에는 이날 오전 6시를 기해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이에 따라 인천∼백령도와 인천∼연평도 등 4개 항로 여객선 5척의 운항이 통제됐다.

또 인천∼덕적도와 인천∼이작도 등 5개 항로 여객선 7척은 오전만 운항하거나 일부 구간만 단축해 운항할 예정이다.

강화도 하리∼서검, 외포∼주문, 영종도 삼목∼장봉 등 내륙에서 비교적 가까운 나머지 3개 항로의 여객선 3척은 이날 정상 운항할 예정이다.

인천항 운항관리센터 관계자는 "이용객들은 선사에 문의한 뒤 선착장에 나와달라"고 당부했다.

s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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