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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부터 울산 '흐림', 경남 일부 '비 소식'

송고시간2019-08-11 06:46

먹구름 낀 하늘
먹구름 낀 하늘

[연합뉴스 자료 사진]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말복인 11일 경남과 울산은 대체로 오후부터 흐리거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울산과 경남은 북태평양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고 가끔 흐리겠다.

제9호 태풍 '레끼마' 가장자리에서 만들어진 구름대 영향으로 경남 10개 지역(산청·하동·거창·합천·함안·진주·사천·고성·남해·통영)은 비가 오는 곳도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40㎜다. 지리산 부근은 20∼60㎜, 많은 곳은 80㎜ 이상 오겠다. 비는 12일 오후 3시부터 그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최고 기온은 울산 31도, 경남 31∼33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1∼2도 낮고 평년보다 1∼2도 높겠다.

경남은 거제를 제외한 17개 지역(양산·김해·밀양·의령·함안·창녕·진주·하동·산청·함양·합천·사천·통영·창원·거창·고성·남해)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경남과 울산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예보했다.

imag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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