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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명량대첩 현장서 'NO 일본'·보이콧 '재팬' 비장한 외침

진도군 노동조합 단체협의회, 일본제품 불매·일본 여행 중단 선언
일본 제품 불매운동
일본 제품 불매운동[진도군 제공·재판매 및 DB 제공 금지]

(진도=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과거사에 대한 반성 없이 경제보복을 자행하는 일본 정부 규탄대회가 전남 진도에서도 이어졌다.

진도군 노동조합 단체협의회(위원장 임성대)는 9일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명량대첩으로 유명한 울돌목에서 규탄 성명을 발표했다.

앞서 협의회는 일본 수출 규제에 따른 지역경제 파급 영향 분석, 관내 일본 수출입 관련 기업체 현황, 일본 불매운동 진행 상황, 향후 대책 등을 논의했다.

협의회는 진도대교 인근 이순신 동상에서 일본제품 불매운동 등의 성명을 발표하고 일본 제품 화형식, 기예단 퍼포먼스를 하며 일본 아베 정부를 규탄했다.

일본 아베 정권의 반인권적, 비도덕적, 반평화적 행위에 대해 강력히 규탄하며 일본제품 불매운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성명서에서 "일본 정부의 수출 규제 조치는 위안부 문제와 강제징용 배상 판결에 대한 비열한 경제보복"이라며 "대한민국 국민 앞에 진심으로 일제의 만행을 사죄하며 용서를 구할 것을 촉구한다"고 주장했다.

규탄대회
규탄대회[진도군 제공·재판매 및 DB 제공 금지]

협의회는 방사능 일본 제품 사용 거부, 일본 여행 거부 등 백번의 말보다 단결된 하나의 행동을 보여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규탄대회에는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전남지역본부 진도군지부,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NH농협지부 전남지역본부 진도군지부, 진도군수산업협동조합, 전국사무금융노조광전본부 협동조합 진도지회, 전남도교육청일반직노동조합 진도지부 등이 참석했다.

chog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8/09 15:5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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