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부산시, HUG와 손잡고 노인 일자리 창출·주거환경 개선

송고시간2019-08-07 09:14

주택 보수공사
주택 보수공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연합뉴스) 박창수 기자 = 부산시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부산도시공사 등과 함께 시니어 주택수리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을 밝혔다.

주택수리원 사업은 전문 기술을 보유한 시니어에게 사회공헌과 일자리를 제공하고 주거 취약계층에게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시는 이 사업을 위해 만 60세 이상 근로자 10명을 고용했으며, 2024년까지 50명으로 고용 인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이 사업을 위해 2억원을 전달했다.

시는 행정지원과 사업 홍보를 담당하고, 부산도시공사는 주택 수리 등 일감을 제공한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사업수행을 위한 직무개발 컨설팅을 담당한다.

이선아 부산시 노인복지과장은 "고령친화기업이 조기에 정착하고 노인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주택수리원 사업 외에도 다양한 직종을 발굴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pcs@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