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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 "개인택시조합 공정위에 신고"

송고시간2019-08-06 20:19

(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실시간 차량공유서비스 타다는 6일 서울개인택시조합과 서울택시운송사업조합을 불공정행위로 공정위원회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타다 운영사 VCNC는 이날 배포한 자료에서 "타다 프리미엄에 참여하는 택시 기사들의 정당한 권익 보호를 위한 적극적 대응"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서울개인택시조합이 타다 프리미엄을 신청한 기사들에게 징계를 예고하는 등 택시조합들이 타다와 제휴한 기사들에게 불이익을 줬다는 것이 타다의 입장이다.

VCNC는 "최근 타다 프리미엄에 합류한 개인택시 기사들의 권익을 침해하고, 생존권까지 위협하는 부당 조치가 이어졌다"면서 "드라이버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타다는 공정위 신고를 했다"고 설명했다.

타다 반대하는 개인택시 기사들
타다 반대하는 개인택시 기사들

[연합뉴스 자료사진]

viv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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