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북한이 7월 31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지도 하에 '신형 대구경조종방사포 시험사격'을 했다며 당일 조선중앙TV를 통해 공개한 사진.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http://img6.yna.co.kr/photo/yna/YH/2019/08/01/PYH2019080113360004200_P4.jpg)
(서울=연합뉴스) 북한이 7월 31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지도 하에 '신형 대구경조종방사포 시험사격'을 했다며 당일 조선중앙TV를 통해 공개한 사진.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준삼 기자 = 합동참모본부은 6일 "북한은 오늘 새벽 황해남도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2회의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또 "우리 군은 추가발사에 대비하여 관련 동향을 추적 감시하면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북한의 발사체 발사는 지난달 25일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보이는 발사체를 쏜 이후 13일 동안 이번이 4번째다.
합참 "북한, 황해남도 일대서 동해로 미상발사체 2회 발사" / 연합뉴스 (Yonhapnews)
유튜브로 보기https://youtu.be/XpqS74Q8OnU
jsle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8/06 06:2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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