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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훈, 국수산맥 국내전 우승…개인 20번째 트로피

세계최강전에서는 천야오예 우승
박영훈 9단, 국수산맥 국내프로토너먼트 우승
박영훈 9단, 국수산맥 국내프로토너먼트 우승[한국기원 제공]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박영훈 9단이 국수산맥 국내 프로토너먼트에서 우승하면서 개인 통산 20승을 달성했다.

박영훈은 5일 전라남도 강진군 다산박물관에서 열린 제6회 전라남도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 국내 프로토너먼트 결승에서 한승주 5단에게 200수 만에 백 불계승을 거뒀다.

우승 상금은 2천500만원이다.

박영훈은 2014년 11월 하이원리조트배 명인전 우승 이후 4년 9개월 만에 정상에 오르며 개인 통산 20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

같은 시간 진행된 세계프로최강전 결승에서는 중국의 천야오예 9단이 중국 랴오위안허 8단에게 164수 만에 백 불계승으로 우승했다.

천야오예는 4일 준결승전에서 신진서 9단의 26연승을 저지하고 결승에 올랐다.

국제페어대회에서는 대만의 왕리청 9단-위리쥔 2단이 중국의 위빈 9단-가오싱 4단에게 176수 만에 백 시간승을 거두며 우승했다.

한국의 유창혁 9단-허서현 초단은 3·4위전에서 일본의 야마다 기미오 9단-쓰지하나 초단을 꺾고 3위를 차지했다.

전라남도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는 2일부터 5일까지 전남 강진군, 영암군, 신안군 일대에서 총 10억7천만원의 상금을 걸고 열렸다.

abbi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8/05 17:1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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