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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날씨] 대부분 맑고 서해안 중부이남 고온경보

(서울=연합뉴스) 김동현 기자 = 북한은 3일 가끔 구름이 많고, 오후에 평안북도와 함경도 북부에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은 평양을 포함한 동서해안 대부분 지역이 맑겠다고 보도했다.

양강도 지방을 위주로 한 북부 내륙과 평안남도를 비롯한 내륙에는 낮에 기온이 오르면서 대기가 불안정해져 오후와 저녁 한때 산발적으로 약간의 비와 소나기가 내리겠다고 밝혔다.

서해안 중부이남의 여러 지역에는 35도 이상의 고온 현상이 나타나겠다며 고온주의 경보를 발령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25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34도로 예상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평양 : 맑음, 33, 0

▲중강 : 구름 많음, 30, 20

▲해주 : 맑음, 32, 0

▲개성 : 맑고 한때 소나기, 33, 60

▲함흥 : 맑음, 31, 0

▲청진 : 맑음, 29, 0

blueke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8/03 06:5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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