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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보건소에서도 A형 간염 예방접종 가능"

송고시간2019-08-01 16:02

2011년 이전 출생자는 유료…10만명당 발생률 103명으로 전국 1위

3040세대 A형 간염 '비상'
3040세대 A형 간염 '비상'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대전시민은 보건소에서도 A형 간염 유료 예방접종과 항체 검사를 받을 수 있게 됐다.

대전시에 따르면 A형 간염이 필수 예방접종 대상으로 지정된 2012년 이후 출생자만 보건소에서 무료로 접종이 가능했다.

2011년 이전 출생자는 민간 병원서만 A형 간염 예방 주사를 맞을 수 있었다.

최근 A형 간염이 확산하자 시는 1일부터 2011년 이전 출생자도 보건소에서 유료 예방 접종이 가능하도록 했다.

올해 대전 인구 10만명당 A형 간염 발생률은 103.27명으로 전국 1위다.

환자의 90%가 20∼40대인 만큼 만 40세 미만은 항체검사 없이 접종받을 수 있다.

만 40세 이상은 우선 항체 검사를 하고 음성이면 접종을 권장한다.

시 관계자는 "미리 전화로 백신 현황을 확인하고 보건소에 방문해 달라"고 당부했다.

so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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