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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20:00

송고시간2019-07-29 20:00

■ 여야, '추경·日결의안' 처리 합의…내일부터 '안보국회'

여야는 30일부터 관련 상임위를 중심으로 '안보국회'를 열고 오는 8월 1일 본회의를 소집, 추가경정예산(추경)안과 일본 경제보복 철회 요구 결의안을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인영·자유한국당 나경원·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만나 7월 국회를 정상화하는데 뜻을 같이하고 이 같은 내용의 의사일정 합의문을 발표했다. 민주당이 강조한 추경 처리와 한국당, 미래당이 요구한 안보국회를 놓고 '빅딜'이 이뤄짐으로써 7월 임시국회는 정상화 수순을 밟게 됐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20:00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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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LL 월선' 北선원 3명 전원 송환…동해 NLL서 北에 인계완료

정부가 이틀 전 심야에 동해 북방한계선(NLL)을 넘어와 예인했던 북한 소형 목선과 선박에 타고 있던 선원 3명을 전원 북측에 송환했다. 합동참모본부는 29일 "북한 소형 목선과 선원 3명을 오늘 오후 3시 31분께 북측에 인계 완료했다"면서 "동해 NLL 이북 해상에서 이 선박을 예인하려는 북한 선박이 대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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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4% 급락에 27개월 만의 최저…코스피 2,020대 후퇴

증시가 29일 큰 폭으로 하락했다. 특히 코스닥 시장의 주가는 약 27개월의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25.81포인트(4.00%) 내린 618.78로 마감했다. 종가 기준으로 2017년 4월 14일(618.24) 이후 2년 3개월여만의 최저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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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관급 만남 제의 또 거절한 日…미국 내에서도 우려 확산

다음 달 2∼3일 열리는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에서 만나자는 한국 정부의 제안을 일본 측이 또 거절했다. 미국에서는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가 한일 양국을 넘어서 미국과 글로벌 경제에 미칠 악영향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점점 더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은 29일 기자들과 만나 "일본 세코 히로시게(世耕弘成) 경제산업상에게 RCEP 장관회의를 계기로 만나자는 제안을 했는데 일정상의 이유로 어렵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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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날두 노쇼'에 들끓는 팬심…손해배상 집단소송 나서

하나원큐 팀K리그와 유벤투스(이탈리아)의 친선전에서 벌어진 '호날두 노쇼' 파문이 좀처럼 잦아들지 않고 있다. '호날두 직관(직접 관람)'을 기대했던 팬들은 '호날두 노쇼'에 손해배상 집단소송에 나섰다. 26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는 팀K리그와 유벤투스의 친선전을 보기 위해 6만여명의 관중이 모였다. 오전부터 발령된 '호우주의보'에도 서울은 물론 지방에서도 최대 40만원에 달하는 입장권을 구매한 팬들은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의 경기 모습을 보기 위해 경기장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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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예빈, 韓여자 400m 중학생 기록 29년만에 경신…55초29

양예빈(15·계룡중)이 29년 동안 멈춰 있던 한국 여자 중학생 400m 기록을 바꿔놨다. 양예빈은 29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제40회 전국시도대항육상경기대회 여자 중학교 400m 결선에서 55초29로 우승했다. 2위 이수영(가좌여중)의 기록은 1분00초93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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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정부, 홍콩시위 관련 첫 기자회견…"폭력응징이 우선"

중국 정부가 한 달 넘게 이어지는 홍콩 시위에 대해 "절대 좌시하지 않겠다"면서 "폭력 응징"을 강조했다. 중국 국무원 홍콩·마카오 사무판공실 양광(楊光) 대변인은 29일 기자회견에서 이런 입장을 밝혔다. 중국 중앙정부에서 홍콩 관련 정책을 총괄하는 국무원 홍콩·마카오 사무판공실이 홍콩 내정과 관련된 기자회견을 한 것은 1997년 영국이 홍콩을 반환한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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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협회장 만난 윤석열 "국민 입장서 비판해달라"

윤석열 검찰총장이 국내 최대 변호사단체인 대한변호사협회를 방문해 국민의 입장에서 검찰 수사와 재판 관행을 비판해달라고 요청했다. 윤 총장은 29일 서울 역삼동 대한변호사협회를 방문해 이찬희 변협회장 등 변협 집행부에 취임 인사를 하고 향후 검찰 운영과정에서 변호인의 역할 등을 논의했다. 윤 총장은 "수사와 재판과정에서 국민의 입장에서 봐주시고 지적할 것이 있으면 신랄하게 지적해주시면 검찰이 여러 가지 제도 개선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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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과근무수당은 선생님들 '쌈짓돈'…초중고 비리 대거 적발

교육부가 울산시교육청을 감사한 결과 대학교처럼 유·초·중·고등학교에서도 공립·사립 가릴 것 없이 회계·행정 부정이 자주 일어나는 것으로 드러났다. 교육부는 지난해 10∼11월 울산광역시교육청을 종합감사한 결과를 29일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교육부는 총 53건의 부적절한 행위를 적발해 담당자 징계와 관련 금액 환수 조치를 통보했다. 사립대학에서 이사진이나 총장·교수가 대학 돈을 '쌈짓돈' 삼는 것처럼, 유치원이나 초중고 교사·교직원은 각종 수당을 '용돈' 삼는 모양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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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서울 등 중부 곳곳 소나기…폭염·열대야 이어져

화요일인 30일 서울 중부지방 곳곳에 소나기가 올 것으로 예보됐다. 29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현재 남부지방은 맑고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다. 서울, 경기, 강원 영서는 이날 오후 9시께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30일에는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서울과 경기, 강원 영서는 대기 불안정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사이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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