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티슈진, 137억원 규모 손해배상 청구 소송 피소
송고시간2019-07-29 17:18
(서울=연합뉴스) 곽민서 기자 = 코오롱티슈진[950160]은 주식회사 스페이스에셋 외 562명이 자사에 약 137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소송대리인을 선임하여 법적인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mskwa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7/29 17:1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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