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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능력 100위권 대구 건설업체 순위 소폭 상승

송고시간2019-07-29 17:26

화성산업 사옥
화성산업 사옥

[화성산업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연합뉴스) 이재혁 기자 = 국토교통부 시공능력평가 100위권에 든 대구 건설업체 순위가 지난해보다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공사실적·경영상태·기술능력·신인도를 종합한 시공능력평가는 공사입찰 등 자격에 근거가 된다.

29일 화성산업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시공능력 100위권에 화성산업, 서한, 태왕이엔씨 3곳이 포함됐다.

화성산업은 지난해보다 4단계 상승한 39위로 대구 업체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시공능력평가액은 1조588억원으로 450억원이 늘었다.

주택·건설·토목·조경·환경·철구·프리캐스트 콘크리트·엔지니어링·건설 전부문에 안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기술 역량을 축적한 데 힘입은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서한은 지난해와 같은 46위에 이름을 올렸지만, 시공능력평가액은 8천742억원에서 8천445억원으로 297억원이 줄었다.

시공능력평가액이 2천944억원에서 3천468억원으로 524억원 증가한 태왕이앤씨는 91위에서 84위로 7단계 상승했다.

yi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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