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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약 축제의 장…2020년 전통의약산업대전 경주 개최

송고시간2019-07-29 17:06

전통의약산업대전 개최 업무협약
전통의약산업대전 개최 업무협약

[경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주=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2020년 전통의약산업대전이 경북 경주에서 열린다.

경주시는 29일 시청에서 한국한의약진흥원과 전통의약산업대전 개최와 관련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한국한의약진흥원과 경주시는 2020년 9월에서 10월 사이에 경주화백컨벤션센터(하이코)에서 국내외 한의약산업 기업체, 기관, 협회, 전문가, 일반인이 참가하는 전통의약산업대전과 국제동양의학학술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한의약진흥원과 경주시는 이 행사를 경북 한의약산업 홍보 및 전문가, 연구자, 학생, 일반인이 참여하는 한의약 축제의 장으로 만들고 경주를 전통의약 전시·회의산업 중심지로 육성할 방침이다.

한국한의약진흥원은 한의약 육성법 개정으로 올해 6월 한약진흥재단에서 이름을 바꿔 출범했다. 경산에 본원을 둔 보건복지부 산하 기관이다.

국산 한약재 재배·보존·유통에서 안전성·유효성을 검증하고 한방제제 현대화 및 산업화와 한의약 세계화 등 한의약 산업 전 분야를 연구한다.

이응세 한의약진흥원장은 "전통의약산업대전을 통해 경제·문화·관광도시 경주를 대내외에 알리고 한의약 세계화에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전통의약시장을 경주 전시·회의산업과 연계한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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