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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라인, '싱가포르 큐텐 박람회' 참가…해외 유통 채널 확대

송고시간2019-07-29 18:00

미즈라인, '싱가포르 큐텐 박람회' 참가…해외 유통 채널 확대 - 1

▲ 스타킹 보정속옷 전문 브랜드 미즈라인은 지난달 '싱가포르 큐텐(Qoo10) 박람회'에 참가해 보정속옷, 애슬레저(일상복처럼 입을 수 있는 운동복) 상품 라인들을 선보였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를 주최한 글로벌 쇼핑 플랫폼 큐텐은 국내 중견, 강소 기업들의 수출 개척 판로로, 정부 유관기관 및 지자체 등과 협력해 제품 경쟁력은 있지만 해외시장 정보와 마케팅 역량이 부족한 국내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미즈라인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현지에서 단일 브랜드로 입점을 유치하는 등 신규 브랜드임을 고려할 때 성공적 론칭을 진행했다"며 "동남아시아 시장에서의 가능성을 확신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미즈라인은 모든 여성에게 자신감을 회복하고 최상의 바디 밸런스를 선사해 더욱 아름다운 여성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제품을 연구·개발하는 것을 경영이념으로 삼고 있다.

가장 한국적인 제품이 세계를 감동시킬 수 있다는 가치를 우선으로 진정성 있는 상품개발과 고객이 감탄할 수 있는 기능과 디자인이 완전하게 결합한 제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자체 기술력과 중국 현지 체계화된 마케팅을 기반으로 중국에 증가하는 애슬레저 시장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이에 지난 4월 청도 현지 법인 설립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중국 내 인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플랫폼에서 수십만에서 수백만의 팔로워를 보유한 영향력 있는 사람으로, 현지 유통 시장을 이끄는 '왕홍' 마케팅 전략을 주력으로 삼아 공격적인 유통채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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