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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고속철도선 유지보수·지원체계 일원화

송고시간2019-07-29 16:43

고속시설사업단·고속전기사업단 출범

기념촬영 하는 손병석(앞줄 왼쪽 7번째) 코레일 사장과 직원들
기념촬영 하는 손병석(앞줄 왼쪽 7번째) 코레일 사장과 직원들

[코레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코레일은 29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고속철도 오송 기지에서 고속선 유지보수 통합 관리를 위한 조직인 '고속시설사업단'과 '고속전기사업단'을 출범하고 현판식을 했다.

그동안 고속선 시설유지보수는 중부권(오송)과 영남권(경주), 호남권(정읍)에 각각 시설과 전기 사무소를 편성해 권역별로 업무를 담당해왔다.

코레일은 현장 안전관리 실행력을 강화하고 관리체계를 단일화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3개 권역으로 나뉜 사무소를 통합한 고속시설사업단과 고속전기사업단을 신설했다. 각 사업단에 기술안전팀도 새로 편성했다.

안종백 코레일 고속전기사업단장은 "시설유지보수를 총괄하는 조직 신설로 유사시 대응력을 높이고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국민이 믿고 탈 수 있는 안전한 고속철도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ye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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