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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도로공사 3개 사업단, 교육·채용 확대 업무협약

송고시간2019-07-29 16:33

29일 울산시교육청 접견실에서 열린 교육청과 한국도로공사의 '교육협력 및 채용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 체결식'에서 홍석기 창녕밀양건설사업단장과 노옥희 교육감(왼쪽부터)이 협약서에 서명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시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9일 울산시교육청 접견실에서 열린 교육청과 한국도로공사의 '교육협력 및 채용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 체결식'에서 홍석기 창녕밀양건설사업단장과 노옥희 교육감(왼쪽부터)이 협약서에 서명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시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시교육청과 한국도로공사 3개 건설사업단은 29일 '교육협력 및 채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교육청 접견실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노옥희 교육감과 홍석기 창녕밀양건설사업단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도로공사는 특성화고등학교 토목 관련 학과 학생들의 기술 학습과 현장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청년취업 디딤돌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날 협약에 따라 도로공사는 울산지역 우수 학생 15명을 선발해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이후 인턴채용 전환을 추진하게 된다.

협약에는 창녕밀양, 합천창녕, 함양합천 등 3개 건설사업단이 참여했다.

이들 사업단은 함양, 합천, 창녕, 밀양을 연결하는 제14호선 고속도로를 건설한다. 전체 구간은 100㎞에 달하며, 총 16개 시공업체가 참여해 2024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

시교육청은 앞서 밀양울산건설사업단과 협약을 통해 울산공고와 울산기술공고 학생 9명의 현장실습 참여를 성사시켰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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